현수막에는 학교 무단출입을 경고하는 문구도 있었다....
단둥에서 진행하던 ‘외부인 접촉 무대를 블라디보스토크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었다는 것이다....
지난 4일 찾아간 경남 진주시 문산읍의 한국국제대학교 모습이다....
북한과 군사협력을 중단하라는 지난 19일 한국 정부의 요구에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북·러 무기거래는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일축했다....